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행보 "시민 삶 지키는 시장 되겠다"

"시민 주권 회복이 최우선", 지방선거 압승 다짐하며 본선 체제 전환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적고 있다 ⓒ허태정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본선 고지를 향한 첫발을 뗐다.

허 후보는 14일 경선 선대위원과 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 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배에 앞서 허 후보는 방명록에 "애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직으며 민생중심의 시정 의지를 다졌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에는 홍범도 장군 묘역과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잇따라 참배하며 넋을 기렸다.

허 후보는 참배 직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시민주권 회복, 민생 회복을 위해 대전 전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며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허태정 후보는 전날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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