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개진면은 지난 12일, 임승현 농가에서 봄감자를 첫 수확했다.
이는 지역 내 감자 출하의 본격적 신호탄으로,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개진면의 봄감자 재배현황은 총 109농가 131ha 규모로, 이 중 하우스 감자는 29농가 22ha, 노지 감자는 106농가 109ha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하우스 감자는 기온과 생육환경을 조절할 수 있어 노지보다 이른 시기에 출하가 가능해 농가의 소득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개진면에서 재배되는 주요 감자 품종은 설봉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추백 품종이 18%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하우스 감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개진면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첫 출하를 시작으로 농가들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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