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이 대구시 9개 구·군별 문화 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15분 생활권 문화도시’구현 에 나서겠다고 13일 밝혔다 .
4월 12일은 2021년 ‘도서관법’개정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로서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여왔다.
이날 추 의원은 "거주지 격차 없는 보편적 문화 복지 실현과, 문화 시설 낙후 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공도서관 확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현재 대구 9개 구·군간 문화 시설 격차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충분한 시설이 구축돼 있지만, 중구·북구·군위군은 공공도서관 1 곳당 인구가 4만명을 초과 하는 등 지역 간 편차가 심한 상황에서, 특히 서구·동구 당협간담회에서도 공공도서관 확충이 주요 건의사항 이었다.
추경호 의원은 “대구에서만큼은 시민들이 살고 있는 소재지에 따라 문화 시 설 향유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구청장, 군수 등 기초단체장들은 물론 , 시·군·구 의원들과 적극 협력 해, 생활밀착형 문화 시설 구축에 나서겠다. 그 시작이 공공도서관 확충 이 될 것이다. 대구시민의 생활 거점 15 분 이내에 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공간을 확충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밝혔다 .
이어 추 의원은 “지역별 공공도서관 신설 은 물론 기존 복지시설을 활용한 도서관 설치, 어린이도서관, 숲속도서관 등 맞춤형 도서관을 확충하고,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디지털자료실 및 스터디공간 확충, 무장애시설 강화 에 나서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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