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조재구 남구청장·최재훈 달성군수 단수공천 확정

동구·서구·북구 경선은 오는 17∼18일 실시 예정

▲국민의힘 로고ⓒ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조재구 남구청장, 최재훈 달성군수를 각각 남구청장과 달성군수 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동구청장 경선 후보자는 배기철 전 동구청장,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5명이 경선한다.

서구청장 경선에는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 전 대구시의원, 송영현 전 서구 도시건설국장 등 3명이 경쟁한다.

북구청장 경선 후보자는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 압축됐다.

경선은 오는 17∼18일 실시될 예정이며, 공관위는 수성구청장과 중구청장, 군위군수 등 나머지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는 이번주 발표할 계획이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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