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의 도시’로 알려진 구리문화원(원장 탄성은) 문화유적답사 참가자 40명이 지난 8일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리문화원은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으로 문경시 일대의 유적지를 답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인솔자 구리문화원 직원 유인상씨는 “이번 문화유적답사로 박열의사기념관을 처음 찾게 되었는데, 쾌적한 공원 관리와 체계적 안내가 인상적이었다”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향후에도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태극기의 도시인 구리문화가족 여러분의 방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찾는 현충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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