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전국 우수 사무소 선정

지속적·체계적 공익활동 인정…지역 상생 모델 ‘주목’

안동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 분야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 조직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분기별로 제한된 사무소에만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안동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지난 4월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 기관에는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다.

안동농협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지역행사 및 교육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를 확대하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권태형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안동농협 임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동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 분야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 ⓒ 안동농협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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