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는 9일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 경감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주식회사 마히와 ‘로컬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히는 로컬 마감할인 알림서비스 ‘마감히어로’를 운영 중인 업체로, 매장에서 남는 상품을 마감할인으로 등록하면 이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이 전달돼 이용자가 앱에서 결제 후 매장에서 상품을 받는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입사생의 ‘생활비 부담 완화(소비쿠폰)’와 ‘실전형 진로 지원(창업 특강)’을 동시에 제공하고, 푸드웨이스트 절감·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공공적 가치까지 연결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마감히어로 소비쿠폰(1000원) 제공 및 프로모션 지원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대상 창업 성공 노하우 특강 지원 △푸드웨이스트 절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기숙사는 단순 주거 제공을 넘어 청년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성장 기회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며 "입사생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진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에 마련된 경기도기숙사는 경기도내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비롯해 구성원과 지역주민간 공동체 형성 및 안전 등 편의 제공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형 공공기숙사다.
최근에는 1대 1 맞춤형 취업지원과 우수기업탐방 등 실무형 지원을 확대하며 입사생의 성장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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