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시흥시지속협)는 시민과 함께 지역 물길의 생태 현황을 조사하고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물길실천단’ 단원 1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활동으로, 시흥시 물길인 보통천과 시흥갯골 일대의 생태 현황을 시민 눈높이에서 기록하고 체계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활동 일정은 △5월 4일 시흥 갯골 및 습지 일대 대모잠자리 조사 △5월 15일과 6월 5일 호조벌 일대 수원청개구리 조사 △7월~10월 보통천 일대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2회 등으로, 시흥시 주요 수생태계 전반을 점검한다.
조사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원과 시흥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며, 참여 단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 물길과 생태 현황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선착순 1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홍보물 QR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시흥시지속협은 이번 물길실천단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 생태계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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