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박2일 체류형 관광' 모집…10일까지, 가정의 달 가족 수요 공략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소비를 유도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가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정읍 도심에 머물며 지역의 역사·문화·생활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만 7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해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했다.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1일 차에는 무성서원, 내장산 일대, 원도심을 연계한 체험형 일정이 운영되며, 개화기 의상 체험과 전통차 체험, 야간 문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트하우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2일 차에는 용산호와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방문,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이 이어진다.

관광·교육·체험을 결합한 가족형 콘텐츠로 체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접수하며, 참가자 후기는 향후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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