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제조산업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내 제조산업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관내 제조기업 기술 고도화 촉진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본부장 이수웅),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이사장 노병욱)과 ‘고령군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및 R&D 협력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은 관내 제조기업 기술 고도화 촉진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본부장 이수웅),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이사장 노병욱)과 ‘고령군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및 R&D 협력체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령군은 제조산업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제조현장 애로사항 발굴 및 문제해결형 연구과제 추진,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및 운영 고도화,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저감 기술 지원, 고령뿌리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및 인프라 고도화 등에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관내 제조기업들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적인 R&D 지원을 받아 공정 개선 기술을 현장에 직접 실증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는 인력난과 고비용 구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현장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령의 제조산업이 전통적인 방식을 넘어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첨단 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며,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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