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부담 경감 및 정서적 지지 강화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구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및 질환 관리 교육, 문제행동 대처 방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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