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RISE사업단, ‘시니어 리더 양성과정’ 운영

중장년 대상 스마트폰·AI 등 실전형 교육 진행…지역사회 보조강사 등 사회참여 지원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6일부터 5월까지 교내 서암관에서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니어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일정 수준의 디지털 활용 경험을 갖춘 시니어들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고, 다른 고령층을 돕는 보조강사 및 안내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전형 교육이다.

ⓒ강원대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니어들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를 넘어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핵심 기능 실전 활용 ▲다양한 모바일 앱 활용 및 생활 문제 해결 ▲AI 활용 문서 작성 및 온라인 실습 ▲키오스크 무인단말기 실습 및 현장 안내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급 수준의 단순 기기 사용법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디지털 및 교육 지도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지역사회 내 디지털 교육 지원이나 현장 안내 활동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니어들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사회에 참여하며, 또래 세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득찬 강원대학교RISE사업단장은 “시니어 리더 양성과정은 디지털 기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중장년 세대가 다시 사회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참여형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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