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도 선거사무소 방문해 지지선언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지부의장 조용호)가 지난 2일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주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한국노총 조합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한노총 산하 4천명의 조합원들은 경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그 뜻을 함께하고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한국노총 경주지부는 주 후보에 대해 “경주시 발전의 풍부한 경험과 노동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검증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들은 “노동의 가치와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상생의 관점에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하며, 주 후보의 정책 역량과 노동 친화적 행보에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이어 “경주의 성공적인 변화와 발전은 중단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그 중심에는 반드시 주낙영 예비후보가 있어야 하기에,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는 주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공식 선포했다.

이에 대해 주낙영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 가족 여러분의 지지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역동적인 경주를 만들어, 보내주신 압도적인 성원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같은 날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도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주낙영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주낙영 예비후보 제공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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