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지난달 31일까지 관내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총 17개교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평등가족부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중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지원 강화’ 정책 과제 중, 청소년 프로그램 학교 협력 강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청소년 인구 감소와 활동 참여 형태의 변화로 인해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은 시설 운영 지속성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북구 청소년 회관은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연계 및 운영할 계획이다.
이복우 관장은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더 쉽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청소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 청소년회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체험활동 및 진로 문화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시설 및 인적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 협력으로,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확대해 청소년 중심의 활동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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