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격 보상' 국민 창업 프로젝트 본격화

5월 15일까지 참가자 모집…실패 비용 국가가 책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전남창경센터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2일 전남창경센터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가 창업에 따른 도전과 실패의 비용을 과감히 지원,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국민 누구나 마음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창업 지원 사업이다.

오는 8일 오후 2시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1층 컨벤션 홀에서 프로젝트 상세 안내 행사가 열린다.

5월 15일까지 프로젝트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다. 기존 사업 분야가 아닌 새로운 분야로 도전을 희망하는 '이종창업 희망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최종 라운드까지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는 '책임멘토제'가 도입되며, 단계별 심사를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진출 단계에서는 창업활동급 200만 원과 AI 바우처가 지급되며 △1라운드 시제품 제작비(최대 1000만 원) △2라운드 시제품 고도화 비용(1000만 원) △3라운드 차년도 사업화 자금(1억 원)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특히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투자 5억 원을 합친 총 10억 원 규모의 혜택과 함께 글로벌 전시회 참관 기회라는 파격적인 보상이 주어진다.

강정범 전남창경센터 대표이사는 "지역 내 유능한 예비 창업가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