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음악창작소'가 오는 6월30일까지 전국 음악인을 대상으로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곡을 발굴해해 지역 대표 음악 콘텐츠로 육성하고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는 음악을 사랑하고 창작 역량을 갖춘 전국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대전시를 소재로 한 장르 불문의 창작 음악이며 접수는 대전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1800만 원 규모로 대상 1팀에게는 상금 600만 원과 대전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본선 진출팀에게도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특히 본선에 진출하는 최종 8개 팀은 전문 스튜디오에서의 레코딩과 믹싱 등 체계적인 음원 제작 후반 작업을 지원받게 된다.
심사는 음원 서류 평가와 실연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최종 순위를 가리는 본선 무대는 8월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열릴 예정이며 전문가 평가 80%와 관객 투표 20%를 합산해 우승팀을 가린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가요제를 통해 발굴된 창작곡들이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지역 뮤지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을 대표하는 음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지역 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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