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간호사회는 최근 간호사회 회관에서 정신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정신건강센터 내일'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대구시간호사회가 매년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정신장애인들이 근로를 통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안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정신건강센터 내일은 지역 유일의 정신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당사자 맞춤형 직무훈련과 고용 기회 제공을 통해 경제적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정신재활시설로서, 이번 후원금은 당사자들의 직업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닦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서부덕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시민으로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은 현장 밖에서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대구시간호사회는 매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간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들의 행보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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