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성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2026년 1학기 새학기 적응 위한 청소년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잠재적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해 연합 아웃리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활동은 성서중 전교생 613명이 참여했으며, SPO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이번 아웃리치는 피켓에 ‘학교생활 적응 방해 요소’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새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주요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활동 결과, ‘학업-친구관계-진로-새로운 반’ 순으로 나타났고, 이중 학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청소년의 높은 학업 스트레스와 가족·친구·교사 등 타인의 평가 불안 있음을 예측해, 향후 새학기 적응 아웃리치에서 소수의 청소년과 인터뷰를 진행한다면 학업이 방해요인으로 선정된 구체적인 원인까지 파악할것으로 예측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을 파악하고 고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센터를 방문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달서구성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상담, 부모교육, 학교연계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지역 내 심리상담 등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홈페이지 또는 월배센터나 성서센터로 전화문의해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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