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과 남구청장 후보 경선이 각각 5명, 2명 대결로 압축됐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북구와 남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4~25일 권리당원 100%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방식으로 이뤄진 예비경선에서 북구는 전체 7명 중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등 5명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북구청장 후보는 국민참여경선으로 1위를 가리며 50%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한다.
본경선, 결선을 앞두고 후보 간 연대 등 이합집산과 그 영향력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5명이 등록한 남구에서는 김병내·황경아 후보가 본경선을 치른다.
남구청장 후보도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결정된다.
3선 도전에 나선 김 후보에 맞서 황경아 후보가 탈락 후보와 연대 등을 통해 세 결집에 나설 전망이다.
동구와 서구, 광산구에서도 26일까지 본경선을 치른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일반시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이다.
투표 결과는 26일 오후 11시 30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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