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개발행위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IPSS)’ 도입

행정 절차 갖추고 4월 시범운영, 7월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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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토지이용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역할로 시스템 도입으로 개발행위 민원 업무 전반이 전자화돼 ‘정부24’를 통해서도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으로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허가 자료가 전산으로 등재돼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응대로 처리 기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그동안 직접 방문해 인허가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56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어 개발행위허가 서류는 물론, 인허가 진행 상황 실시간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발굴하는 등, 복잡한 인허가 업무 절차 간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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