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헌 더불어성장하는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 격차 없는 풍요로운 아산’을 목표로 농·축·임·어업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22일 “도시 개발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농어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50억 원 이상 확대해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농어민수당 현실화,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최소화, 필수 농자재 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
또 ‘농어민 지원 신청 도우미’를 읍면동에 배치해 행정 사각지대를 줄이고, 여성농 바우처 부활과 ‘햇빛소득 마을’ 조성으로 농가 소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 기반 확충과 재해 대응도 포함됐다. 송악·도고·신창·선장 등 남부지구 농촌용수 재편사업을 추진하고, 저수지 사전 방류 시스템을 도입해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농업인 육성과 유통 지원도 강화한다. 스마트팜 지원 확대와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고, 산림·어업·축산 분야 전반에 걸친 균형 발전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안 예비후보는 “농어민의 소득 증대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으로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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