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터 원로 공무원까지'…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호남영포럼·전남도청 퇴직자들 "행정경험·소통능력 최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 대진표가 확정된 직후, 김영록 예비후보를 광주·전남지역 청년단체 회원들과 전남도청 퇴직공무원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광주·전남 청년 1800여 명이 활동하는 '호남영포럼'은 21일 광주 서구 김영록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청년 정책 연구와 지역발전 활동을 지원하는 이 단체는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 대전환을 앞두고 제대로 된 통합을 실현할 행정경험과 소통능력, 추진력을 갖춘 김영록 예비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21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호남영포럼 회원들이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03.21ⓒ김영록 선거사무소

이들은 특히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전남·광주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는 김 예비후보의 비전은 우리 청년들의 요구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에 앞서 김 예비후보와 청년정책 관련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같은 날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유창종 전 순천부시장을 비롯한 전남도청 퇴직공무원 275명도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서울시와 쌍벽을 이룰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내 균형발전을 선도할 준비된 지도자"라며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의 최적임자로 여겨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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