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도민·당원이 만든 정책 전달받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도민과 당원들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을 전달받았다.

▲제주살리기 정책공약 전달식.ⓒ국민의힘 제주도당

문성유 후보는 18일 제주도 당사에서 열린 제주 살리기 정책공약 전달식에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정책이 담긴 22개 공약을 받았다.

공약은 지난 수개월간 제주 전역에서 수렴한 도민과 당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된 '참여형 정책'이다. 기존 당직자 중심으로 기획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과 당원이 직접 도정의 청사진을 그렸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이번 공약집은 제주의 변화를 갈망하는 도민들의 염원이 담긴 결정체"라며 "제주도당은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지방선거 승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도지사 및 도의원 선거 압승의 확실한 지렛대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을 전달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완성도 높은 정책 비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확답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문성유 후보 측은 이번 전달식을 기점으로 '원팀(One-Team)' 공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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