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본부,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스포츠협회 11개 시·군과 협약

“민간 드론으로 산불 사전 차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스포츠협회(11개 시·군)와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산림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민간 드론을 활용해 산불 예방 감시를 수행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산불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산림항공본부

주요 협약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산림감시 및 산불예방 활동 협력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드론 전문 기술 교류 및 교육 협력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합동 기동단속 및 홍보활동 등이다.

특히 지역별로 드론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드론 전문기술 교류를 통하여 산림재난 대응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드론 기술은 산림재난 대응의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예방과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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