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성수산 산림관광 본격화…20일 부터 짚라인·숲체험 무료 운영

▲숲해설가가 성수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성수산 일원에서 산림레포츠 시설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산림 휴양 수요 증가에 맞춰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롤러코스터형 짚라인과 로프체험 등 산림레포츠 시설은 하루 3회 운영되며 회당 3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전문 지도사 등 운영 인력도 상시 배치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가와 함께 생태탐방과 이끼 체험 등을 진행하며 하루 2회,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휴무일은 산림레포츠 시설은 매주 화요일, 숲해설 프로그램은 월·화요일이다.

군은 개장에 맞춰 오는 21일과 28일 '성수산 왕의숲 힐링위크'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수산은 이성계 관련 설화가 전해지는 명산으로 자연휴양림과 캠핑장 등 체류형 산림관광 기반을 갖추고 있다.

산림 프로그램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수산휴양림내 산림레포츠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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