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침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으면 조기에 검진을 받고 꾸준한 치료를 통해 결핵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결핵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피로,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결핵은 정해진 기간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한 검진이 필요하다.
이에 강릉시는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결핵예방주간 동안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중앙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결핵은 예방과 조기 검진이 중요한 질환”이라며,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검진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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