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경, 아산시의원 출마 선언…“시민 목소리 정책으로”

‘천안아산줌마렐라’ 운영자…13년 소통 경험 바탕 생활정치 강조

▲위민경 ‘천안아산 줌마렐라’ 운영자가 17일 아산시바선거구(음봉·둔포·영인·인주)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위민경 선거사무소

21만 회원을 보유한 지역 커뮤니티 ‘천안아산 줌마렐라’ 운영자 위민경이 아산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위 예비후보는 17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변화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3년간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생활문제를 가까이에서 접해온 경험을 강조하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주요 과제로는 보행환경 개선, 골목안전 강화, 아동 놀이공간 확대, 장애인 접근성 개선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출마가 커뮤니티의 정치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기존 운영 원칙을 유지하면서 공동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쌓아온 생활 속 이야기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에서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바선거구(음봉·둔포·영인·인주)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위 예비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에서 홍순철·윤예숙 등이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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