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수도권 전철 도고온천역 연장’ 공약 발표

서부권 교통·관광·산업 연계 광역 교통망 구축…“균형발전 새 성장 동력 확보”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모습 ⓒ프레시안 DB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수도권 전철을 도고온천역까지 연장하는 공약을 발표하며 아산 서부권 균형 발전을 위한 광역 교통망 확충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수도권 전철 도고온천역 연장은 아산 대중교통 대전환의 핵심 정책”이라며 “그동안 교통 인프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서부권 교통·관광·산업을 연계하는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도고온천과 인근 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연계 교통 시스템을 구축해 전철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고온천 일대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고 농공단지와 선장 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고, 도고산 국립자연휴양림 등 휴양시설 이용객을 위한 교통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안장헌 예비후보는 “전철 연장은 단순히 역 하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아산 서부권의 지도를 바꾸는 일”이라며 “서부권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속도이고 정치는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도고온천역 연장을 시작으로 사통팔달 아산을 만들어 누구나 소외됨 없이 이동할 권리를 누리는 균형 잡힌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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