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아프리카 사파리 임산부·장애인 우선탑승제’를 시행한다.
오월드는 지난해 도입한 임산부 우선 탑승제가 호평을 받자 올해부터 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탑승제는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은 제외된다.
이용대상은 임산부와 장애인 본인을 포함해 동반 2인까지이며 다자녀 가정은 동반 3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시 임산부는 산모수첩, 장애인은 복지카드 등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운영은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우선 탑승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오후 6시 이후 야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기 수요를 고려해 시간대별로 임산부와 장애인을 교차 운영한다.
또한 오월드는 임산부 입장료 50% 할인과 셋째 자녀 연간회원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오월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관종 대전오월드 원장은 “지난해 임산부 우선탑승제가 큰 호응을 얻어 대상을 확대했다”며 “저출산 인구 감소시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의 시설이용 편의를 높이는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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