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호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남구 변화를 결과로…BRT·트램 도입 등 추진할 것"

교통·도시재생·복지 등 4대 분야 핵심 공약 제시

광주광역시의원 남구 제1선거구에 출마한 박철호 예비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남구는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해 교통, 생활인프라, 주거환경 등 다양한 정책이 균형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철호 광주 남구시의원 예비후보가 발표한 공약지도ⓒ박철호 선거사무소

그가 제시한 공약은 △교통환경 개선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충 △도시재생 △복지인프라 강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4대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의 교통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주월 생활권을 중심으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도시 트램 도입 △광역환승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남구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월산동 일대의 도시재생과 생활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복합문화·생활 거점시설 조성, 월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은 물론 그동안 중단됐던 월산권역 우·오수 분리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철호 예비후보는 "지방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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