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수원특례시는 정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연계한 ‘2026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 8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총 4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한 뒤 주요 현안과 반복 민원 및 규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검토해 8건으로 압축했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시는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와 민생 안정 정책에 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개선할 과제를 중점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교통약자의 발걸음을 잇다’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수원시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여권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구축 △‘물값의 정석’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 등이다.

시는 과제별 세부 추진 계획을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반기별로 이행 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실천 행정"이라며 "선정된 과제를 책임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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