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20회 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

18개 팀 참가 8일 개회식…9월 30일까지 3개 리그 체제로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9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개회식은 전날 오전 강상체육공원(양평나루께축제공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제20회 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 개회식 ⓒ양평군

이번 대회는 양평 지역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현재 관내에서는 총 18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회는 센트럴리그 7팀, 이스턴리그 6팀, 웨스턴리그 5팀 등 3개 리그 체제로 운영된다. 2024년도 준우승팀인 양평군청 ‘매니악스’도 참가한다.

양평군은 강상 양평나루께축제공원 1·2·3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등 야구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회인 야구와 각종 대회 개최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 성금은 2025년 리그 우승 3팀과 준우승 3팀이 받은 상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관내 18개 팀이 꾸준히 활동하며 생활체육 야구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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