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관내 기업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의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었다.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안산형 제조 AI·안전관리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제조기업들이 경기도 지원사업의 핵심 유형인 △제조 AI △ESG(에너지·안전) △공동 참여형 분야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정보와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최신 제조 트렌드인 AX(AI 전환)와 안전관리 관련 혁신 솔루션이 소개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모터 예지보전 서비스(이파피루스) △설비·품질·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반 AX(컨포트랩) △AI 기반 제조 혁신 사례(시즐)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더블티) 등이 다뤄졌다.
발표 후에는 솔루션사별 1:1 개별 컨설팅이 진행돼 기업별 공정에 맞는 고도화 전략과 경기도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전문 상담도 이뤄졌다.
이민근 시장은 “스마트공장은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가 생산성을 주도하는 AX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며 “관내 제조기업들이 변화의 흐름에 앞장서고 경기도 지원사업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기업들이 매칭된 솔루션사와 협력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내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선정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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