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도기봉)는 6일 ‘2026 강사 워크숍’을 열고 올 한 해 동안 활용할 주요 성교육 교안을 공유하며 성교육 준비를 본격화했다.
이날 워크숍은 센터 소속 강사들이 변화하는 청소년 환경과 성문화 흐름을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프로그램의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올해 체험관 교육과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하고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성지식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성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모두를 위한 성교육 실현을 위해 성폭력 가해행동에 관한 청소년 교육을 강화하고, 경계선 지능 및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 인형극,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기봉 센터장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성교육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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