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이 오는 7일 오후 3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문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위기를 진단하고, 회복과 성장을 위한 '6대 전략과제'를 발표한다.
도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경제정책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다. 도민이 주인인 제주 ‘위대한 도민주권 시대’ 구상도 밝힌다.
특히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의 자본과 노동, 환경을 도민에게 되돌리는 '경제 대전환' 구상도 제시한다.
문 의원은 도의회 의장, 청와대 비서관, JDC 이사장, 국회의원 등 입법·행정·공공기관을 두루 거친 풍부한 국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출마 선언 당일에는 제주 지역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도민들이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문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 적합도에서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지지를 확인했다. 이번 선언을 기점으로 제주 전역을 도는 '경청 행보'에 나서며 분야별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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