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예비후보 "대전 전역 스마트경로당·노인 복지 그물망 구축"

노인 4대 공약 발표, 디지털 격차 해소·건강·일자리·돌봄 연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며 4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허태정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노인 복지 현장과 농업인 교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허 예비후보는 4일 대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대학’ 입학식에서 대전 전 지역 스마트경로당 설치, 어르신통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어르신 일자리 확대, 통합돌봄서비스 운영 및 확대 지원 등 4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이 공약들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건강·일자리·돌봄이 연결되는 복지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한다고 설명했다.

허 예비후보는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 복지는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후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업인실용교육 및 사업설명회’에서도 “특정 세대나 계층에 함몰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경청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책임지는 변화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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