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무인기' 전말은…부승찬 의원,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 북콘서트 개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경기 용인병) 의원은 4일 저녁 7시 서울 김대중 도서관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 저자인 이규정 선임비서관과 함께하는 이날 북콘서트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과 관련된 윤석열 정권의 정책 및 외환·안보 논란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 북콘서트 개최 안내문 ⓒ부승찬 의원실

부 의원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평양 무인기 작전의 전말과 관련자들의 양심적 노력, 그리고 사건이 윤석열 대통령의 일반이적죄 논의에 미친 영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평양 무인기 작전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은밀하게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일부 민간인이 이를 모방하면서 또 다른 ‘북풍’이 시도되는 통제 불능의 안보 환경이 열렸다”고 주장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이러한 안보 위협과 민주주의 보호 방안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하남갑)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부 의원과 함께 토크를 진행하며, 황연실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사회를 맡는다.

부 의원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평양 무인기 작전으로 드러난 국가 안보 위협과 외환 문제를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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