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민원취약계층 대상 도움벨 서비스' 운영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의 민원 처리 지원

진도군은 민원취약계층인 사회적 배려 대상자(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의 민원 신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원봉사과 사무실 안에 '민원 도움벨'을 설치·운영중이다고 3일 밝혔다.

▲진도군이 민원취약계층을 위환 도움벨 서비스를 운영중이다.ⓒ진도군 제공

'도움벨 민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민원 도움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민원 행정서비스다.

군은 해당 민원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이 민원 신청과 처리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수 군수는 "도움벨 민원서비스를 향후에 읍면 사무소에도 확대할 계획이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민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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