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양산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강태현 변호사를 양산교육지원청 법률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부서의 과장, 학교폭력담당 장학사, 교원·경찰 위원, 학부모 위원, 전문가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태현 변호사는 이날 다년간 양산시 학교폭력 예방 및 감축에 헌신적인 노력과 양산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상남도 양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장도 받았다.
최은지 양산교육장은 “학교폭력이 양적으로 증가하고 그 유형이 다양화되고, 피해 정도가 심화하는 추세에 대응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전문적 법률 자문이 필요하다"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강태현 변호사는 "양산 출신으로 양산의 교육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지역 후배들이 성장 과정에서 학교폭력이나 갈등 없이 행복한 양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법률적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태현 변호사는 경남 양산 출신으로 양산초, 양산중, 양산고,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42회 합격, 사법연수원 32기 수료했다.
다년간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법률 자문 변호사, 양산시청 고문변호사, 양산경찰서 인권위원회 위원장,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 외 기업과 대학, 청소년기관, 자녀교육 특강과 법률자문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양산교육지원청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 및 역량강화 연수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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