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점검 나서

내달 10일까지 ‘1차 현장 안전점검’ 실시

오는 4월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앞두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26일 도장애인체육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경기도와 경기 광주시를 비롯해 종목별 가맹단체 및 스포츠안전재단 등과 함께 대회장에 대한 1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26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치러지는 경기장에 대한 점검을 진행 중인 모습.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점검이 진행되는 대상은 게이트볼과 댄스스포츠, 론볼, 보치아, 수영, 파크골프 및 e스포츠 등 17개 종목별 경기장이다.

도장애인체육회는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기 위해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및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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