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료

저서 1천권 완판, 지지자 300여 명 지켜보는 가운데 토크쇼도

▲이춘희 예비후보가 21일 가진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패널들과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프레시안(김규철)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선거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준비된 1000권이 완판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이 예비후보는 21일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 1층에서 자신의 저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이 참석, 이 예비후보의 저서를 구입했으며 이 예비후보는 책에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참석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예비후보의 저서 1000부는 행사 시작 전에 매진됐다.

본 행사에서 이 예비후보는 김준식 컬럼니스트, 세종시민 권현정 씨 등과 세종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해 대담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 당시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을 시작으로 초대 행정도시건설청장, 건설교통부 차관, 2~3대 세종시장을 맡아 세종시 건설에 힘써오면서 겪었던 험난했던 여정에 대해 소개했으며 세종시의 특징과 성격, 도시에 담긴 다양한 의미와 철학도 밝혀 주목을 끌었다.

이 예비후보의 저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에는 세종시 입지 선정과 부지 매입, 신행정수도법 위헌 결정과 대안 마련, 도시 계획 수립과 신도시 건설, 세종시 출범,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을 위한 국회법 개정 등의 과정을 담고 있다.

김규철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규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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