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맞아 대전·충남 시도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대전-충남 통합 구상을 밝혔다.
허 후보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마다 따뜻한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가족과 정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새해의 희망도 함께 채워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대전과 충남은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생활·경제·일자리·교통이 이미 하나로 이어진 만큼 통합을 통해 더 단단한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선 “한쪽의 양보가 아닌 함께 성장하고 책임지는 선택”이라며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움직일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양 지역의 강점을 결합해 더 많은 기회와 더 넓은 무대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목표“라며 ”시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해 대전·충남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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