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 기념행사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창립 7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9~12일까지 기념행사와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12일 창립 72주년을 맞아 기관의 설립 취지와 주요 성과를 돌아봤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공단은 1954년 대한교통안전협회 중앙연합회로 출범한 이후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왔다.

현재는 교통안전 정책, 교육, 면허, 연구를 수행하는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단은 창립기념 주간인 9~12일까지 대한적십자사 영서남부 봉사관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제빵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관공서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빵 나눔과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12일 열린 창립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수여, 이사장 기념사, 노동조합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공단은 기념식을 통해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미래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희중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임을 다해온 선후배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의 공단을 만들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공단은 AI기술을 활용한 교통데이터 분석과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 자율주행과 미래형 교통 인프라 연구를 추진하고, 조직 내 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를 강화해 향후 100년을 대비한 교통안전 전문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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