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의정부시가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와 투명성,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에 대해 이뤄진다.
의정부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시 유형’(226개 기관) 부문에서 평균 88.35점보다 7.27점 높은 95.62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기관별 평가 등급은 ‘최우수’ 115개, ‘우수’ 170개, ‘보통’ 271개, ‘미흡’ 5개 기관이다.
행안부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관에는 정부포상 등을 수여하고, 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정보공개 운영실태 개선 권고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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