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가꿈 주말농장’의 분양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
10일 의왕시에 따르면 올해 주말농장은 총 3개소로 운영되며, 일반 시민과 어린이집·유치원은 내손1 농장에서 유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내손1 농장(내손동 74-1·2)에서는 130구좌가 분양되며, 월암 농장(월암동 331-6)과 내손2 농장(내손동 131)에서는 각각 70구좌와 185구좌를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 등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의왕시 도시농업과 방문 접수(백운로 23)로 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에는 추첨을 통해 최종 분양 대상자가 선정되며, 선정자는 4월부터 배정받은 밭에서 직접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분양 금액, 면적, 신청 서식 등 세부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분야별 > 농업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복가꿈 주말농장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소소한 보람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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