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결산 보고·회칙 개정… 윤한옥 회장 제22대 회장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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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단을 구성하며 새해 활동을 본격화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6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브리핑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보고와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단체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회칙 일부 개정도 함께 이뤄졌다. 협의회는 이번 회칙 개정을 통해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활동의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2대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윤한옥 회장이 추대됐다. 윤 회장은 제21대 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연임하게 됐다. 부회장에는 허순옥 동두천시 자유총연맹 여성회 회장이, 감사에는 이선희 동두천시 미용협회 회장과 안혜순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윤한옥 회장은 “제22대 회장으로 다시 한 번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선출된 임원진과 긴밀히 협력해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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