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충남대학교가 Physical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방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난 6일 충남대학교와 학연 공동연구실 설립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기 과제 중심 협력을 넘어 중장기 연구·인력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실을 설치·운영하고, 첨단 방산 및 오프로드 모빌리티 분야 핵심기술 공동 연구,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국가 R&D 및 기술사업화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 연계형 인턴십과 학술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 창출에 나선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방산 로봇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연 공동연구실이 구축돼 학생들이 실제 연구현장을 경험하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은“ Physical AI와 로봇 기술이 미래 방산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가 연계되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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