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창녕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난 1년 6개월간의 의정 성과와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대규모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은 5일 오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창녕 의정보고회'를 성낙인 창녕군수와 홍성두 의장을 비롯한 당원과 군민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전날 함안에 이어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동료 국회의원들·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박 의원의 의정 활동과 지역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대표·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원내부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창녕이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설명하며 지난해 11월 창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주도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산자중기위 위원으로서 지역 산업과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온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박 의원은 농민 재해 부담을 줄이고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한 관련 법안들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정부양곡 손실 배상금 최소화와 저가 마늘 수입 지연을 통해 산지 시세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창녕농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사실도 함께 밝혔다.
박 의원은 "밀양·의령·함안·창녕 4개 지역의 예산 규모를 3조 2000억 원대로 끌어올린 국회의원으로서 중앙부처 장·차관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집행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창원산업선과 낙동강 일주도로 부곡온천대교 건설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창녕 남지 일원에 낙동강 녹조 대응 핵심 거점을 유치해 군민의 식수 안전을 지키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다.
박상웅 의원은 "군민 여러분이 불러주시는 곳이라면 골목골목·현장 곳곳을 가리지 않고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창녕의 미래가 흔들림 없이 지켜질 때까지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단합과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할 때 창녕의 잠재력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며 "부곡온천을 거점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살아나는 창녕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박상웅 의원의 순회 의정보고회는 3일 의령·4일 함안·5일 창녕에 이어 6일 밀양에서 마지막 일정을 진행하며 지역별 발전 방향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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