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남성 합격자 40.5%로 전년과 비슷...최고령 합격자 56세

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624명을 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공식 발표했다.

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중등교사 19개 과목 530명 ▲특수(중등)교사 30명(장애 1명 포함) ▲보건교사 30명(장애 1명 포함) ▲사서교사 5명 ▲전문상담교사 12명 ▲영양교사 17명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제1차 시험(교육학·전공)과 제2차 시험(교수학습지도안 작성·수업실연·심층면접)을 거쳐 엄격하게 선발됐다.

▲경남교육청 본관 전경. ⓒ프레시안(조민규)

전체 합격 인원(624명)이 당초 계획했던 674명보다 적은 이유는 장애인 구분 모집(52명 모집)에서 합격자가 2명에 그쳤기 때문이다.

합격자 성별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 합격자가 253명(40.5%)으로 지난해(39.8%)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56세(1970년생), 최연소자는 22세(2004년생)로 나타났다.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edurecruit.go.kr)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www.gne.go.kr/새소식․공지-시험정보-교원임용시험)에 공지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최종 합격자들은 앞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받은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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