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 도전' 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여수 미래 위해 전략적 선택…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조국 대표와 손잡은 명창환 전 전남부지사ⓒ명창환 사무실

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가 3일 조국혁신당 입당 소식을 전했다. 이번 결정이 여수의 미래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결정이라고 곁들였다.

명 전 부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깊은 고민 끝에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과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평가했다.

명 전 부지사는 "공직 사퇴 이후 여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입당은 통합 거대여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 여수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 입당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여수의 산업 대전환과 지역경제 회복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지지자들의 변함없는 성원 속에 끝까지 현장에서 뛰겠다"며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여수시장에 도전하는 그는 지난해 12월 2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여수, 꿈을 그리다'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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